일본 디자이너 니고와 루이 비통의 두 번째 협업을 바탕으로 레디 투 웨어, 가죽 제품 및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오베르캄프 앵클 부츠. 예술과 패션의 교차로에서 영국의 댄디한 스타일과 일본의 스트리트 문화를 결합하는 니고만의 독특한 감각이 깃든 아이템.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 프레스 스터드로 탈착이 가능한 루이 비통 x 니고 시그니처 패치를 활용하여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
제품 세부 정보
블랙
송아지 가죽
트레디드 마이크로 고무 겉창
탈착 가능한 루이 비통 x 니고 패치
텅 부분 LV 이니셜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