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설적인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인 니고가 루이 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와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선보인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화이트 색상의 송아지 가죽 소재. 가죽 제품, 액세서리와 레디 투 웨어를 아우르는 루이 비통 X 니고 컬렉션의 오리 모티프 프린트가 특징. 예술과 패션의 교차로에서 영국의 댄디한 스타일과 일본의 스트리트 문화를 결합하는 니고만의 독특한 감각이 깃든 아이템.
제품 세부 정보
화이트
프린팅된 송아지 가죽
스티칭 작업 7시간 소요 (한 쌍 기준)
고무 겉창
옆면 및 텅 부분의 LV 이니셜
겉창 부분의 모노그램 플라워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