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앵글에 담긴 바다풍경을 보면서 맛있는
** 레드와인 콜키지 제외
**재료 소진시 조기마감
**주말은 생고기메뉴(뭉티기) 이용불가
강릉에서 최초로 꼬막무침을 시작한 강릉 대표
** 재료소진시 조기마감